스풍
스풍 · 글쓰는 건강한 취미생활
2021/10/22
집안에서 요리하고 치우는것도 일인데
매일매일 명절처럼 일하는 요리사는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것같아요. 
풀타임이라는것도 요리사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로 봐도 여건이 그렇더라구요
성공적인 레시피 개발해서 본인 가게 만들기까지 
배우는 열정으로 버티는것 같고
하루에 (대략) 100그릇 만드는데도 설거지도 무시무시하곰
노고가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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