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관
김대관 · 퇴근을 꿈꾸는 직장입니다.
2021/11/22
나쁜 의도로 하시는 말씀이 아니란 건 알지만
이야기를 듣는 당사자에게 스트레스로 다가 온다면 그건 나쁜 말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 사회는 "적절한 때" 와 "남들보다 늦는 것" 에
다소 민감한 사회인 것 같아 답답 할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아프지 않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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