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ㅎㅎ 저도 일년반년전에 이사오기전에 대대적으로 짐을 줄이며 이것저것 정말 많은것들을 당근에 몇달에 걸쳐 팔아서 그만 놔뒀거나 그냥 분리수거해서 버려질수있던 물건들 정리하며 꽤많은 수익을 벌었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팔게 없어요. 심지어 너무 팔아서 이사온후 필요한 몇가지가 있었다는게 함정.ㅠ
당근이 좋은 점이 가까운분들게 팔다보니 장소 정하기도 좋고 정말 버리기 아까운 좋은 물건들 내가 필요하지않아 버리는것들이 있어 다른분이 써주면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한동안 몇달을 팔고 이제좀 뜸해졌네요.
가장최근 거래한 건 큰아이가 전학을 가느라 교복을 당근구매했는데 득템 했었죠.
그리고 아이가 입던 교복도 몇번 못입고 아예안입은것도 있고 이런거 저렴하게 파니 좋더라고요.
사는사람도 파는사람도 만족하는 거래였어요
어떤 것도 똑...
이제는 더이상 팔게 없어요. 심지어 너무 팔아서 이사온후 필요한 몇가지가 있었다는게 함정.ㅠ
당근이 좋은 점이 가까운분들게 팔다보니 장소 정하기도 좋고 정말 버리기 아까운 좋은 물건들 내가 필요하지않아 버리는것들이 있어 다른분이 써주면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한동안 몇달을 팔고 이제좀 뜸해졌네요.
가장최근 거래한 건 큰아이가 전학을 가느라 교복을 당근구매했는데 득템 했었죠.
그리고 아이가 입던 교복도 몇번 못입고 아예안입은것도 있고 이런거 저렴하게 파니 좋더라고요.
사는사람도 파는사람도 만족하는 거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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