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터지면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유튜브를 보기에도, 기사를 읽기도, 뉴스를 봐도 저게 진짜일까?하는 의문만.
진실을 가려보겠다고 뛰어들면 더욱더 의문만. 논문을 읽어보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는 핑계)
현실에서는 괜히 이야기꺼냈다가는 이상한 눈으로 볼 분위기...
사실 얼룩소를 알기 전에 백신, 코로나에 대해 한번 팩트?로만 파헤쳐보고싶어서
사람들을 모아봤는데, 안 모아지더라구요. 한 사람이 한 개씩만 올려줘도 그게 어디야.
반응은 '재밌을 것 같은데 지켜만 볼께. 화이팅'
논문이나 데이터 등 근거 없이 정치적 견해나 자기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막아서 그런가.
그런데 얼룩소를 보니 왠걸. 이번 대선에 커닝페이퍼를 만드는 것을 보고 우와.
정말 잘 하면 착한(?)...
그렇다고 유튜브를 보기에도, 기사를 읽기도, 뉴스를 봐도 저게 진짜일까?하는 의문만.
진실을 가려보겠다고 뛰어들면 더욱더 의문만. 논문을 읽어보기엔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는 핑계)
현실에서는 괜히 이야기꺼냈다가는 이상한 눈으로 볼 분위기...
사실 얼룩소를 알기 전에 백신, 코로나에 대해 한번 팩트?로만 파헤쳐보고싶어서
사람들을 모아봤는데, 안 모아지더라구요. 한 사람이 한 개씩만 올려줘도 그게 어디야.
반응은 '재밌을 것 같은데 지켜만 볼께. 화이팅'
논문이나 데이터 등 근거 없이 정치적 견해나 자기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막아서 그런가.
그런데 얼룩소를 보니 왠걸. 이번 대선에 커닝페이퍼를 만드는 것을 보고 우와.
정말 잘 하면 착한(?)...
맞아요. 신뢰할만한 언론이 없고, 팩트를 가려내기 어렵다는 게 참 속상하죠. 얼룩소 운영진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우리 이곳에서 진짜 우리 이야기와 세상이야기를 함께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