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영
생각과 의문이 많은 Z. 헤헤
안녕하세요. 평소에 혼자 생각와 의문이 많은 Z세대 중 1명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불편해하지만, 여기서는 편하게 재잘거리려구요.
길들여지는 걸까, 아님 책임감이 있어지는 걸까....
길들여지는 걸까, 아님 책임감이 있어지는 걸까....
이 애매모호한 .. 경계......
책임감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길들여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누군가를 증오한다는 건...(불쾌감주의)
공감해요..
요즘은 풀멍때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이사)청와대 이전 공약에 대한 오해
듀얼모니터 포기 못해. 대신 이메일함 비우기는 어때요
언어 또한 살아서 움직인다.
저도 남미에 갔더니 한국인들은 일본어나 중국어를 쓰는 줄 알아요.
저도 남미에 갔더니 한국인들은 일본어나 중국어를 쓰는 줄 알아요.
저도 남미에 갔더니 한국인들은 일본어나 중국어를 쓰는 줄 알아요.
발끈해서 한국어는 우리의 독자적인 언어라고 했는데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몇번이고 되물어보더라구요
"정말? 정말 니네가 만든거야?"
"그래 나는 한국어를 쓴다니까. 세종대왕이 만든 한국어."
SNS 잘 안하는데 얼룩소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