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27
 미우나 고우나 우리부모님..
 매번 구박도 하고 사랑도 주셨지만..
 얼룩소에서 받은돈으로 소소하게 나마..
 부모님께 과일을 드릴려고 샀어요.

 상처도 주시고 힘들게 했지만..
 없으면 서운한 부모님..
 얼룩소에서 받은 돈으로 부모님께 귤 드릴려고
 샀어요. 좋은곳에 써야할 것 같아서요.
 저 잘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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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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