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기사 보고 너무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이대 앞에서 미용실을 운영한다는 원장은 이 할머니 뿐 아니라 지난 몇년간 손님들에게도 갑질을 일삼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할머니의 행동이 이렇게 사과를 해야되는 것이었나를 따져보면서 더 화가 나더군요
그냥 용돈 또는 생활비를 벌려고 전단지 알바를 했을뿐인 할머니를 저렇게 무릎 꿇게 만들고
사진까지 찍어서 전단지 만든 사장에게 보냈으며
무릎을 안 꿇겠다는 할머니에게 경찰에 신고를 해서 두려움에 무릎을 꿇게 만든 저 악덕 원장..
정말 저런 미용실은 상호명 밝혀서 불매운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심한건가요?
이대 앞에서 미용실을 운영한다는 원장은 이 할머니 뿐 아니라 지난 몇년간 손님들에게도 갑질을 일삼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할머니의 행동이 이렇게 사과를 해야되는 것이었나를 따져보면서 더 화가 나더군요
그냥 용돈 또는 생활비를 벌려고 전단지 알바를 했을뿐인 할머니를 저렇게 무릎 꿇게 만들고
사진까지 찍어서 전단지 만든 사장에게 보냈으며
무릎을 안 꿇겠다는 할머니에게 경찰에 신고를 해서 두려움에 무릎을 꿇게 만든 저 악덕 원장..
정말 저런 미용실은 상호명 밝혀서 불매운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심한건가요?
여러차례 갑질에 논란이 있었다면 그미용실 원장님은 본인이 무슨짖을했는지 객관적으로 알수있게해주어야할것같네요 도둑질도 처음엔 나쁜짖이란걸 알고하지만 자꾸하다보면 나쁘다는걸 모른다잖아요 본인도 똑같이 당해보면 알수있을련지 참 미래가 어두우신분같네요
여러차례 갑질에 논란이 있었다면 그미용실 원장님은 본인이 무슨짖을했는지 객관적으로 알수있게해주어야할것같네요 도둑질도 처음엔 나쁜짖이란걸 알고하지만 자꾸하다보면 나쁘다는걸 모른다잖아요 본인도 똑같이 당해보면 알수있을련지 참 미래가 어두우신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