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끄
적끄 · 끄적끄적 글을 쓰는 사람
2021/11/25
시간을 거꾸로님의 말에 공감이 되네요....
어릴 때 부터 진로를 잡고 거기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 
하지만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어른인 부모님 말을 따를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죠.... 저는 아이가 생기면 진로에 대한 방향을 먼저 잡아줄 생각입니다. 계속 공부만 하다가 대부분이 고3 수능 끝나고 성적에 맞는 학교 학과를 찾아서 들어가는거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이런 스트레스를 자식들에겐 물려주지 맙시다..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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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어서 천천히 차근 차근 공부해 나갈려고 합니다. 얼룩커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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