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야한 사진관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4/03/12
날씨가 제법 따뜻해진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한가하네요. 점심때 남푠이랑 국밥한그릇 먹고 
컴포즈 커피한잔들고 다시 삼실에 왔네용.  남푠은 회사일이 있다가 없다가 해서 출근이
지그재그라 오늘은 쉬거근요.  그래도 급여는 변동없다니 다행.
사장님,거래처 사장님도 다 안계시고 일도 안바쁘니 매일 이렇게만 일했으면 진짜 좋겠어요 ㅋ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남푠이 이 드라마 잼있겠다고 해서 거실로 다시 나가서 드라마 시청~
제목은 "야한 사진관"입니다.  제목자체는 그저그래서 안보려했는데 보다보니 잼있어서 또 보려니
오늘 본방한다네요.  내용은 호텔 델루나랑 좀 비슷합니다. 제가 그런 판타지, 장르물을 좋아해서 ㅎ
제목그대로 귀신들이 사진관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을수있는 곳. 주인공 남,녀가
다 귀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909
팔로워 112
팔로잉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