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철여라 부르고 할미라 읽는다^^
2024/02/29
이게 현실인가요...
속물같은 소원 아니고 간절한, 진실된 소원 꼭 들어주실 겁니다.
우리 상상 밖으로 세상은 공평하고,
이 터널을 지나면 상상도 못한 큰 복이 기다리고 있을거니까요...왜냐구요?
김서림도 곰팡이도 샤베트와 빙수로 표현하는 걸 보면 척 압니다!
SHG님은 적어도 작가로서도 대박 내실 분이라는 걸~~~^&^

건들기만 하면 눈물을 펑펑 쏟던 시간에서
어지간한 일들은 해프닝 정도로 웃어넘기는 내가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돕는 업을 삼은 이들의 
행동들은 여전히 이해불가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 옛날 옷쟁이를 처음 시작할 무렵 딱 그랬으니까요. 건들리기만 해도 눈물펑펑, 하지만 모든게 내  잘못된 선택 같아 이 악물고 버텨봤으니까요. 그래도 도 닦은 SHG은 일찍 그렇게 웃어넘기는구만요.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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