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7/07
'꾹꾹 눌러 편지 쓰는 마음' 이란 글 귀에서 왠지 조용한 곳에 차분하게 앉아 정성스럽게 편지 쓰고 있는 청자몽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 듯 합니다. 이메일이 아닌 손 글씨로 편지 쓴게 언제인지 잠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갑자기 조만간 짬 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손 글씨 담긴 짧은 편지를 써볼까 싶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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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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