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7/20
어릴떈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간다는걸 느끼지 못했는데
늘 같이 붙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 들어요
아무래도 결혼을 해서 나와 살다보니 매일 뵐수 없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부쩍 본가에 가면 전에 봤을때보다 나이들어 있는것이 느껴져서
갈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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