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lee Deokjun
lee Deokjun · 매일 하루 도전
2022/05/16
요즘 같은 시대에 한국말만 듣고, 읽고, 보는 사람들은 찾기 힘들 것이다. 
넷플릭스, 디지니플러스, 애플tv, 유튜브 같은 매체로 해외 영상물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다양해 지고 진입 장벽이 낮아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나도 인생에서 한번쯤은 다른 언어를 한국말 하듯이 사용 해보고 싶다...
 
누구나 한번 쯤은 해볼 수 있는 생각이지만 누구나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인생의 한부분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 언어에 대한 좌절감이나 두려움으로 이 생각을 단순히 인생에서 스쳐지나가는 작은 희망 사항으로 남겨두는 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교과과정을 통해서 배우는 영어를 예시로 들자면 처음에 영어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흥미를 느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과목 중 하나라는 동기로 시작한 사람이라면 더욱이 다른 언어를 더 기피할 가능성이 높아 질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번쯤은 이런 말을 흘리듯이 라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영어도 언어이고, 영어는 시험과목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나는 이 것에 누구나 다른 언어에 대한 시각을 바꿀 수 있는 키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는 분반을 할때는 항상 가장 낮은 반에 배정 되었던 학생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반에 들어 갈때마다 나는 원래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이자체 나라는 것을 받아 드리면서 살아 갔다. 

내가 나 자신을 영어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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