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6/24
평생 열심히만 살아왔습니다. 열심히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더군요. 그래도 어떻게든 취업은하고 결혼도해서 이제 열심히한보람을 느끼려는데 끝없이 치솟는 집값과 와이프의 임신으로 책임감과 부담이 커지더군요. 열심히해도 올라갈수없는현실에 지쳐가는데.. 조금 놓아봐야겠네요 휴식이필요한거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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