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6/08
SNS를 완전히 지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결심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SNS를 어쩌다가 하기는 하는데... 저는 SNS보다는 게임앱을 지우는 것이 대해 고민중입니다.

게임에 빠진 것 때문에 저의 일상생활이 거의 다 뭉개졌다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게임 앱을 지우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7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