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29
저도 이 기사가 최근 저를 가장 관심갖게 만든 기사에요..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아이를 내스스로 죽인다는게...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다가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생각을 할까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내 아이는 나처럼이 아닌 더 괜찮은 미래를 살수도 있을 가능성만이라도 생각을 했으면 좋았을건데 라는 원망도 들구요... 
아이의 삶을 펴보기도 전에 부모가 묵살에 버린거밖에는... 
그리고 참으로 슬프네요 ... 요새 정말 살기 팍팍하다는게 느껴지죠..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건이 더 많이 일어날것 같다는 불긴한 예감마저 들어요...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살기는 힘들겠지만 요새 정말 살기 힘든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인플레이션도 낮추고...제발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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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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