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06
작년에 남편 직장에서 3차를 맞으라고 했어요. 근데 남편이 싫어해서 안 맞았어요. 마침 백신 후유증으로 시력에 문제가 생긴 배우 강석우님의 소식이 들려서 저도 맞지말라고 했구요. 찝찝하면 맞지 마세요. '빨리 맞고 싶어.'라고 할 만큼 당기는 일이면 맞으시구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