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정말 힘든겁니다.

저 문구가 너무 공감갑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나름의 분위기
메이커지만 20대 중반. 영업을 잠시 했었는데
이게 길거리에서 골라 골라 양말 천원!
이런게 아니다 보니
정말 말을 잘하고 신뢰를 보여주려 열심히 해도
이미 대부분 거래처가 있기에 거절 당하거든요

거절이 한 번 두 번이야 다시 기운내고 하는데
정말 수십. 수백번 거절당하면 괜시리 위축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서 심리적 스트레스도
보통아니더라구요 :(

상대방을 설득시켜서 큰 건을 따내고 성공한다는건 정말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현실에선
너무나도 어렵고도 힘듭니다 

그래도 항상 화이팅 하시면서 자신감 갖고
조금은 여유도 부려보면서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