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1
표박사님 한잔 생각이 나실지. 아니면 한잔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ㅎ. 껄껄껄~ 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변화에 순응하고. 섭리를 거스르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 흠.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 사람이면 족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그냥.. 마냥..통탄스럽지는 않네요. 그저 세상이 바뀌었노라 생각해봅니다 ^^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봅니다 ~ 풍덩~!






@끄빌의 정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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