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3
아침에 눈을 뜬다.
얼룩소를 기웃거린다.
루시아님의 글을 열어본다.
하루가 밝았구나싶다.
새론 글이 따끈히 도착해있다.
흉내낼수없는 편안함으로 밝히는 그녀의 일상.
나는 한번도 본적없는 루시아네 아가들의 이모가 된것 같다.
대소사에 참여해야만 할것같다.
ㅋㅋㅋㅋㅋㅋ
루시아의 사랑스러움을 담뿍 입고 시작하는 하루는 내게 푸름푸름이다.
고마워요.루시아작가님.
더 분발하셔서 사랑하시고 기록해주셔요.
저 느낄 준비 다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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