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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우리가 살면서 손끝을 조금 다쳐 불편할 때 
우리는 불편함을 많이 느끼죠.
그리고 다리를 다쳐 목발을 하고 다닐  때 
잠깐이나마 그 불편함을 겪어보고 장애인의 불편함을 이해 한다고 하죠.
비장애인은 잠깐이지만 장애인은 평생동안 그렇게 살죠.
목발을 짚은 외모나 걸음걸이를... 
그외 장애인를 가진  모든 분들은 이런 장애를 스스로 많이 의식하죠.
분명 여러가지에서 부족한 부분 등 차이가 많이 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장애인이 더 나은 부분도 많이 있지요...
결국 + - 하면 별 차이가 없는데 우리는 그 차이만을 바라 보려하지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그 차이를 보려하지 말고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디가 약간 불편한 사람이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이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더 나은 부분도 있다는...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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