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서서히 보이는 컨텐츠 개발

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6/17
거의 2-3년간 컨텐츠란 무엇인지 스스로가 개발하지 못 해서 속으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남들은 엄청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진 것 같아서 
겉으로 티는 안 냈지만 속으로는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IN PUT 을 만들어야지 OUT PUT도 생기는 건데 
오랜시간동안 IN PUT 이 없었던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지난 2년간 많이 울면서 포기 안 해서 일까요?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포기 안해서 다행입니다. 

지금도 가끔 나 자신에게 IN PUT을 강요하며 지치는데
그래도 포기 안하면 1년 뒤에는 더 발전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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