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와 철수
영희와 철수 · 당신의 삶이 궁금합니다
2021/10/29
이런 광고 문구가 한창이였는데.. 이젠 카누.. 에스프레소.. 외국 브랜드까지 인스턴트 커피 시장도
굉장히 넓고 광범위 해졌네요.. 저는 카페 가면 커피보단 과일주스, 에이드 종류만 먹기에 커피는 잘 모르지만..
가끔 커피가 당길 때는 달달한 종류의 커피를 즐긴답니다. 커피는 또 여유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바쁜 순간에도 커피를 마신다는 건 난 지금 매우 바쁘지만 이 순간의 여유를 즐기겠다..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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