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06
거리가 중요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서울에 있어도 계기가 없으니 모이지는 못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최소한 얼룩소에서만큼은 제주! 하면 박현안님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니까, 제주에 가게되면 저도 가보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6명 거치면 다 아는 사람 이라고 하더니 역시 인연이란...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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