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김대중 인증된 계정 · 펜굴노종:펜대 굴리는 노가다판 종사자
2022/02/05
2021년 4월 14일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을 찾습니다! - 자료 작성에 누락이 있어 수정합니다.
2022. 2. 7. 21:16 추가내용입니다 dcinside에서 118,000원을 찾은 글을 보았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932623 제가 다수의 엑셀자료를 다운받다 해당 부서의 업무추진비 엑셀 파일을 누락했습니다. 신중을 기한다고 했는데 다수의 엑셀파일을 수작업으로 받는 과정에서 제가 누락한 모양입니다. 제가 누락한 기획담당관실의 업무추진비 엑셀 파일에서 나온 모양입니다. 다수의 엑셀파일을 다운받는 과정에서 제가 실수한 것이지요. 이 기록이 있는 이상,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은 기획담당관실의 이 해당 지출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듯 합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추진비로 이를 사용했을때 무엇이 문제인지, 이 부분에 대한 추가글을 이곳에 작성했습니다. 중요 자료가 누락된 분석을 제시하여 죄송합니다. 아래부터 원글입니...
쟤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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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답글: 2021년 4월 14일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을 찾습니다!
한국정치 노동/인권/사회+1
오 정말 전문적으로 잘 정리된 것 같아요!
줄줄이 비엔나처럼 계속 사용한 것이 뉴스에 나오던데..
볼때마다 제가 더 민망합니다.
왜 당사자가 아닌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건지..

게다가 본인 마음에 상처받았다고
감정에 호소하던데.....이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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