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7. 21:16 추가내용입니다
dcinside에서 118,000원을 찾은 글을 보았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932623

제가 다수의 엑셀자료를 다운받다 해당 부서의 업무추진비 엑셀 파일을 누락했습니다. 신중을 기한다고 했는데 다수의 엑셀파일을 수작업으로 받는 과정에서 제가 누락한 모양입니다.
제가 누락한 기획담당관실의 업무추진비 엑셀 파일에서 나온 모양입니다. 다수의 엑셀파일을 다운받는 과정에서 제가 실수한 것이지요. 이 기록이 있는 이상,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은 기획담당관실의 이 해당 지출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듯 합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추진비로 이를 사용했을때 무엇이 문제인지, 이 부분에 대한 추가글을 이곳에 작성했습니다.

글 보기

alookso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이 업무추진비 지출일 때의 문제는? - alookso

최근에 배모씨와 김혜경씨의 118,000원에 대해 두 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경기도 업무추진비를 목록을 모두 찾아, 과연 업무추진비에서 지출된 것인지, 그렇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제 추론은 공개된 목록에서 찾을 수 없어 회의비로 지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회의비 지출 절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중요 자료가 누락된 분석을 제시하여 죄송합니다. 아래부터 원글입니다. 

- 아 래 -




며칠전 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