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둘째날 아침.
2022/03/11
어제보다 아침에 눈 뜨기가 더 힘들다!
온몸이 얻어 맞은듯 쑤시네..
아이씨! 인나지 마까?
아침밥도 굶기구 도시락도 싸지말고?
으휴~~
나는야 성실 빼면 시체인 인간 (오호!그랬어?)
온몸을 비틀며 일어 났다.
아침 죽 끓이고
도시락 반찬으로
불고기 칼로 두드려
부드럽게, 잇몸으로도 먹을수 있게.
새우와 브로콜리와 토마토 볶아
반찬칸 하나 채우고
도라지는 손가락으로 눌러도 뭉개지게
볶은거도 한칸.
삶은달걀 양파 촘촘히 썰고 맛살 조사서 마요네즈(요즘 남편 최애 반찬)로 점심.
냉장고 야채 총~ 출동 다져주고
마늘 된장으로 볶다가
있는 멸치육수(김치냉장고에 상시 대기중)
자작하게 넣어 끓이다 쬐깐하게 깍둑썬
두부넣은 강된장으로 저녁도시락.
(찬조출현 밑반찬).
휴~남편꺼 다쌌다!
나는 미리 만든 비빔밥용 나물넣어 점심.
삶아둔 양배추 통밀...
온몸이 얻어 맞은듯 쑤시네..
아이씨! 인나지 마까?
아침밥도 굶기구 도시락도 싸지말고?
으휴~~
나는야 성실 빼면 시체인 인간 (오호!그랬어?)
온몸을 비틀며 일어 났다.
아침 죽 끓이고
도시락 반찬으로
불고기 칼로 두드려
부드럽게, 잇몸으로도 먹을수 있게.
새우와 브로콜리와 토마토 볶아
반찬칸 하나 채우고
도라지는 손가락으로 눌러도 뭉개지게
볶은거도 한칸.
삶은달걀 양파 촘촘히 썰고 맛살 조사서 마요네즈(요즘 남편 최애 반찬)로 점심.
냉장고 야채 총~ 출동 다져주고
마늘 된장으로 볶다가
있는 멸치육수(김치냉장고에 상시 대기중)
자작하게 넣어 끓이다 쬐깐하게 깍둑썬
두부넣은 강된장으로 저녁도시락.
(찬조출현 밑반찬).
휴~남편꺼 다쌌다!
나는 미리 만든 비빔밥용 나물넣어 점심.
삶아둔 양배추 통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