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이
백송이 · 상식적인 세상을 꿈꾼다
2022/02/23

요즘 위생장갑이나 쓰레기 봉지 등 일반 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생분해'라는 문구를 많이 확인합니다. 기존의 플라스틱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분해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산화생분해 플라스틱이라고 적혀진 제품도 있는데 모두 친환경 제품이 맞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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