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지영 · 흔한 일상 흔한 엄마
2022/03/03
22년 3월 시작
오늘  얼룩소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일상을 간단히  적어보기로 계획했다 많은 얘기가  쌓이리라 희망하며 아이에게만 일기 쓰라 했던걸 나는 여기서 시작해본다 오늘의 특별했던건  낮에 아이와 밖에서 한참 놀았던 일(달리기 한다고  시간 재달라고 해서 계속 해줌) 몇년만에  저녁 산책을 했다는 것
Junse
Junse · 좋은생각,좋은마음 나눠봐요~~
2022/03/03
답글: 22년 3월 시작
생활/사건사고+1
도전하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좋은말씀 전해주세요~
분명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모든 어머니분들은 강하시니깐요 꾸준하게 활동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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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
Junse
좋은생각,좋은마음 나눠봐요~~
아직많이부족하지만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영향 줄수 있는 그런사람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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