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가 마음을 위로하는 글이라고 해서
누군가 글을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를 낮추면 세상이 나를 높여주고

나를 높이면 세상이 나를 낮춥니다.

깨달음의 정상에 올랐을 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 정상이 낮아지면서

원래부터가 내 이웃과 똑같은 눈높이였다는 것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지금까지 잘 참아왔고

지금까지 잘 견뎌온 당신에게

더 웃는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영범작가님

-당신의 손이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오영범작가님

-나는 앞으로도 많은 목표가 있다.

나는 주위 사람들 얘기를 절대 듣지 않을 것이며

그러고 앞으로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