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영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2022/03/11
나를위한 최선인지..상대방을 위한 최선인지..생각해봐야겠지요..
그렇지만 술문제는 누가봐도 안좋은 선택이기에 좀더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주는쪽이 맞다고 봅니다..이미 본인의지로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태였을테니까요..그다음은 그렇게 이끌어주었던 사람의 마음을 돌봐줘야합니다..
평생 그것때문에 괴로워해야하는게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글을 올리신분께서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밝은쪽으로 자꾸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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