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4
저도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저역시도 정치나 사회적인 면에 크게 관심이 없고,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얼룩소에 와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보고, 문제점을 인식해야 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서의 따스한 이야기가 좋네요.

그안에서 이렇게 미혜님처럼 소통하고픈 얼루커도 생겼구요. 어디라도 모이면 마음 맞는 사람이 생기길 마련이지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글에 무척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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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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