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오늘도 좋은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친목이 다져지고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현재 저희는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살며 누군가와 대화도 없이 자신을 돌아볼 시간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해서 여기가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텔라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저의 글에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여기 대부분 1만원보단 대나무 숲 같이 어디도 터놓지 못하는 쉼터로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지식이 좀 많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저희도 이곳에서 맘껏 따숨을 나누고 싶어서 저처럼 글쓰기 눈치보고 망설여지는 분들이 숨지 않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서 많은 감정을 같이 공감하고 쉬어갔음 좋겠습니다 ^^
서텔라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저의 글에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여기 대부분 1만원보단 대나무 숲 같이 어디도 터놓지 못하는 쉼터로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지식이 좀 많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저희도 이곳에서 맘껏 따숨을 나누고 싶어서 저처럼 글쓰기 눈치보고 망설여지는 분들이 숨지 않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서 많은 감정을 같이 공감하고 쉬어갔음 좋겠습니다 ^^
글쟁이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친목질을 말그대로 나쁘게 하면안되지만 서로 소통하며 얼룩소 취지도 생각하고 배우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적당한 친목은 그 커뮤니티를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서텔라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저의 글에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여기 대부분 1만원보단 대나무 숲 같이 어디도 터놓지 못하는 쉼터로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지식이 좀 많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저희도 이곳에서 맘껏 따숨을 나누고 싶어서 저처럼 글쓰기 눈치보고 망설여지는 분들이 숨지 않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서 많은 감정을 같이 공감하고 쉬어갔음 좋겠습니다 ^^
저도 적당한 친목은 그 커뮤니티를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서텔라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저의 글에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여기 대부분 1만원보단 대나무 숲 같이 어디도 터놓지 못하는 쉼터로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지식이 좀 많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저희도 이곳에서 맘껏 따숨을 나누고 싶어서 저처럼 글쓰기 눈치보고 망설여지는 분들이 숨지 않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서 많은 감정을 같이 공감하고 쉬어갔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