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02
보리수 열매가 꽤나 맛있더군요. 새콤 씁쓸하긴해도 묘한 매력을 가진 맛이더라구요. 제가  보리수나무를 너무 맛에다가 촛점을 두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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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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