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5
안녕하세요~~
전남 지방은 타들어 가던 대지를 적셔주는 비가 새벽5시 부터왔습니다.
지금은 비는 그치고 우중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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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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