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8
와우~감탄이 절로 나오는 너무 예쁜  벚꽃 길 이네요^^한국을 떠나온지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지나 봄의 싱그러움을 느껴봤던게 언제인가 싶어요.선림님 덕분에 사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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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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