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도
오도도 · 천천히 잘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합니다
2022/07/12
저 지금 얼룩소 보면서 짬뽕먹다가 우리 직원이랑 도저히 참지 못해서 들어왔어요
아니 정말 말인지 똥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얼룩소 이웃님들은 점잖으셔서 좋은말씀으로 위로를 보내지만 전 싸워드릴께요
아니 그 여자는 말이 아닌 똥을 뱉고 있네요
입이 달릴 자리에 똥구멍이 달렸나봐요 어째요 입이 아닌 똥구멍이 얼굴에 달려서
같이 다니는 가족들이 참 부끄럽겠어요
가서 냄새나는 거기 그거 잘 닦으시고 이번생은 이미 업보를 지었으니 다음생에 태어나려거든
입이 없는 돌맹이로 태어나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세요
양지미님은 유난이다 소리 들으시니 제가 대신 이리 말~!!! 했습니다~!!!
요즘은 거름으로도 못쓰는 거 그사람은 냄새풍기고 다니네요
다음에 마주치시거든 너는 얼굴에 똥꼬가 달렸구나~생각하시고 빙긋~~이 웃어주시고 가세요~
얼룩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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