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20
친정엄마라........돌아가시고 안 계시네요. 살아계셨을 때 생일선물을 안 챙겼습니다. 왠지 생일을 기념하는 게 돌아가실 날이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그러나 생일 선물 챙겨드리고 싶으시면 저는...........음......현금...많이.....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현금 조금 넣어드리고(경제 여건을 고려해서 결정하기. 금액은 집안 경제에 따라 달라지니까) 가족이 모일 수 있으면 저녁 한 끼 정도? 어머니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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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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