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강아지와는 달리 원래 사람한테 마음을 잘 안주죠.ㅎㅎ
도도함의 상징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은 자연과 동물과 같이 사는게 섭리이지 싶네요~
우리동네도 길고양이가 많은데, 사람을 안 무서워하네요~

가끔 가게에서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도 있는 것을 보면,
키우진 않지만 그래도 맘 좋은 사장님들이 먹이도 주고 하는 듯 합니다~

최근 동물 및 자연 사진이 조금 많이 올라오는 듯 하네요~
그만큼 맘의 여유와 치유가 필요한 시기 이지 않을지..

다들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