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하루일상

조미숙
조미숙 · 소소한나의일상을쓰려고합니다
2022/05/01
손자와공연을보러갔다
한참움직임이많은울손자
얼마나 답답했을까?

뮤지컬 ㅡ오토넛을보러갔다
가보니 다른애들이같은맘
손뼉치고 ㆍ노래따라하고ㆍ일어나서 
춤추고 난리가아니었다

이렇게좋아하는데
가끔손자와나도 힐링해야겠다

울손자 할머니가 고마워
너로인해 할머시도 좋아단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닉네임은 ㅡ양순이 양순이뜻? 나이를말합니다 모든것이새롭습니다 습득하는습관으로 변화려고하는양순이
39
팔로워 24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