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4
북매님~~저도 통과 못 한것이 많아요.얼룩소 하기전 점심 시간에 다른 직원들은 물리 치료실에서 쉬는데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초급 중급 다 이수 하고도 불통이 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그냥 접었습니다.
점심시간을 얼룩소 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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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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