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23
저도 공감가는 글이네요..머리가 복잡한 날은 생각이 부풀어 생각이 또 생각을 낳구..너무 심취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죠.그런데 너무 황당한건 내가 밤새 나래를 펼치며 생각했던 그 어떤 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그 허탈함..^^;그래서 지금은 생각 시작하다 약간 심취된다~싶으면 딱!!Stop 외치며 끝내버립니다.나무늘보님도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딱!!멈추세요~그럼 조절하는 능력?도 생기더라구요^^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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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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