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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person ·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2022/04/21
저는 가계부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고 지출통제를 하려 노력해요.
소득이 얼마냐도 중요하지만 소득 중에 얼마를 저축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말하거든요.
가계부를 쓰다 보면 새는 돈도 보이고 줄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항목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3-6달 데이터를 쌓다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도 생기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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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까지 건강하게 일한 뒤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했지만 막연했던 "평범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내가 생각하던 평범함은 실제론 평범함과 비범함의 사이는 아닌가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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