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기업 '솔소 '에서 자전거를 응용한 새로운 개념의 노인용 보조장비를 개발.

탄소섬유로 만들어졌고 가볍고 튼튼하고 중량이 4.5kg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노인들의 편리한 외출을 돕는 도구가 될 것으로 개벌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합니다.

이 자전거의 특징은 페달이 없어 탑승자가 발바닥  지면에 디뎌 미는 방식으로 전진시키고, 지면을 차는 과정은 다리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가격은 850달러(약10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