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철학자
방구석 철학자 · 아. 잠시만요. 낯가려요.
2022/04/15
마자요~ 저도 요즘에 종종 보내요.
저희 집 뒷편에 산이 있는데 오를때마다
한번씩은 꼭 보는 것 같아요.
이 나무 저 나무 날라다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신기하던지.
마음이 울적해지는 요즘 길냥이들이나
청설모들을 볼때마다 많이 힐링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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