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일이 많아서 지친다. 너무 지쳐서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은 금요일 혼자가 아니기에
힘을 내어 본다. 가족이 있음은 힘을 내야 하고 가족이 있기에 지칠때는 부담도 된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의 고통스럽다는 표현일것이다. 글을 쓰면 돈을 본다고? 그래서 시작했다.
코로나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령 마스크를 만드는 기업은 아무래도 돈을 많이 벌겠지만
평민들은 많이 힘이 든다. 힘이 들면 으례히 정치인들 욕을 하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나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아주 많이 말이다.
힘이 들면 그냥 자고 싶다. 그래도 할일이 있으면 그것도 잘 안되는 법. 아무생각없이 누워있고 싶어진다.
돈을 번다기에 글을 썼지만 ....현재 242포인트 적립이란다. 글을 쓰는것도 지금은 스트레스다.
이것도 아마 기분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