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미나 · 파랑
2022/04/17
맞습니다! 전례력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지요! 저는 이번 성금요일에 미사를 참석했을 때, 신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신 것처럼, 신자는 비신자들에게, 교사는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라는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올해 1년은 비신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도록 무던히 노력해볼까 합니다 ! 
끝으로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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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합니다:) 제가 행복했던 기억, 추억을 남깁니다. 그걸 보신 분들과 언젠가 다시 볼 제 자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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