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린 1일♡

아리영
아리영 · 글 못쓰는 주부
2022/07/04
이곳 저곳 기웃대다..정착해 보려 마음 한스푼 얼룩소에게 주고 시작합니다..
항상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내모습에 조금 지쳤나봅니다..
이젠 나도 나에게 친절해 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부탁해요 얼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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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글 못 쓰는 주부입니다. 결혼하기전 늘 상상만해오던 작가.. 하지만 생각만 많지 글자로 표현이 어려워 늘상 꿈이다, 꿈이니 이룰 수 없다.. 라고만 생각했어요. 이제부터라도 글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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