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2022/04/26
영선작가님 용기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합작을 오늘 같이 다시 하게된 계기도 용기와 힘을 먼저 실어주고자 제안한거랍니다 평소에 제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자 작가후배인데 자신이 충분히 잘할수있고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알지못하고 늘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모습 보면서 함께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했는데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지금부터라도 알길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우리 작가님이 저 믿고 용기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합작 계속하면서 서로 더 이상 홀로 고독의 늪에서 허우적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과 많이 합작을 할 수 있어서 고마워요
작가님과 많이 합작을 할 수 있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