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사회복지사 -8

A social worker
A social worker · 베이비 사회복지사
2022/04/28
  엄청난 서류더미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우리팀 보스도 한 술 더 뜨고 지랄이다.
다행이다~꿈이였다.
하지만 찜찜하다. 예지몽을 잘 꾸는 편이라.
 
 출근길~나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도 하며 운전 중  전화가 울렸다.
하~아~아~올것이 왔구나.
출근길에서 퇴근 직전까지 멘탈이 나갔다 들어갔다를 반복~
퇴근길~첨으로 배가 고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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